국산 온라인 골프 게임의 대명사 팡야의 Wii 전용 스윙골프 팡야 시리즈가 42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콘솔 게임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.
㈜엔트리브 소프트(대표 김준영)와 테크모가 공동 개발한 스윙골프 팡야는 Wii의 일본, 북미시장 시판과 함께 발매돼 가장 많은 판매량(서드파티 타이틀 기준)을 기록했다. 뿐만 아니라 미국 웹진인 게임브링크 리뷰에서도 9.1포인트를 획득하는 등 게임성을 인정받았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해 속편인 스윙골프 팡야 2nd 샷!까지 선보였다.
국내 유명 성우가 더빙 작업에 참여한 스윙골프 팡야 2nd 샷!은 해외에서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4월 Wii와 함께 동시발매 돼 현재까지 가장 많은 판매량(서드파티 타이틀 기준)을 기록하고 있다.
팡야의 개발을 총괄한 엔트리브 소프트 서관희이사는 “온라인 골프게임의 첫 흥행신화를 만든 ‘팡야’의 닌텐도 Wii 전용인 스윙골프 팡야 시리즈의 판매량이 42만장을 돌파, 글로벌 게임 콘텐츠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돼 기쁘다. 앞으로 더욱 멋진 타이틀로 게이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.”고 말했다.